본문 바로가기

서비스의 첫 인상을 만드는 FE 개발 문화와 일하는 방식

기업문화

헬로, 페이월드! 카카오페이 PR팀 인턴 엘레나에요. 이곳에서는 카카오페이의 개발자들을 직접 만나보고, 페이의 개발 이야기를 들려드려요. 오늘은 카카오페이의 Front-End(웹 개발) 기술 세계 속 크루를 만나볼거에요! 페이의 첫인상을 만드는 FE 개발자 오늘 만날 크루는 Front End(웹개발) 클라이언트플랫폼팀 팀장 벤이에요. 카카오페이의 FE 개발 크루들은 사용자가 경험할 카카오페이 서비스의 ’첫인상’인 화면을 개발하고 있는데요, 더 편리한 금융 생활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용자 반응을 살피며 서비스 기능에 대한 검증과 개선도 함께 이루어지고있어요. 여기에 사용자가 새로운 기능을 더 빨리 경험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웹뷰(WebView)에서 개발하여 업데이트된 버전을 바로 배포하고 있답니다. 카카오..

오랫동안 일할 수 있는 원동력, 동료들과 서버 개발 문화

기업문화

헬로, 페이월드! 카카오페이 PR팀 인턴 엘레나에요. 이곳에서는 카카오페이의 개발자들을 직접 만나보고, 페이의 개발 이야기를 들려드려요. 첫 시작은, 카카오페이의 서버 기술 크루들 입니다. 3500만명의 데이터를 검증하는 서버 개발자 오늘 만날 크루는 머니클랜의 기술 밴드장 제리, 계정플랫폼팀의 팀장 네이트에요. 제리와 네이트는 카카오페이의 서버 개발자로 일하고 있어요. 카카오페이의 서버 개발 크루들은 API부터 전체 서비스까지의 전 프로세스를 설계하고 개발하는데요, 사용자들과 직접 만나지는 않지만 다양한 형태의 사용자 데이터를 검증하는 일이죠. 제리는 사용자의 소중한 자산인 카카오페이머니를 다루고 있어 데이터를 여러 방면으로 검증하는 배치 어플리케이션 개발도 하고 있대요. 카카오페이의 서버 개발에는 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