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의 첫 인상을 만드는 FE 개발 문화와 일하는 방식
기업문화
헬로, 페이월드! 카카오페이 PR팀 인턴 엘레나에요. 이곳에서는 카카오페이의 개발자들을 직접 만나보고, 페이의 개발 이야기를 들려드려요. 오늘은 카카오페이의 Front-End(웹 개발) 기술 세계 속 크루를 만나볼거에요! 페이의 첫인상을 만드는 FE 개발자 오늘 만날 크루는 Front End(웹개발) 클라이언트플랫폼팀 팀장 벤이에요. 카카오페이의 FE 개발 크루들은 사용자가 경험할 카카오페이 서비스의 ’첫인상’인 화면을 개발하고 있는데요, 더 편리한 금융 생활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용자 반응을 살피며 서비스 기능에 대한 검증과 개선도 함께 이루어지고있어요. 여기에 사용자가 새로운 기능을 더 빨리 경험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웹뷰(WebView)에서 개발하여 업데이트된 버전을 바로 배포하고 있답니다. 카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