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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좋은 한국과 미국 주식 시장 폭락 역사

금융이야기

미래를 알 수 없듯, 주식시장도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나름의 전략으로 좋은 주식과 주가지수를 찾아 분산 투자를 했다고 하더라도 시장 전체의 상황이 안 좋아지면 손실을 피할 수 없죠. 국내 주가 대폭락, 꽤 자주 있었다? 우리나라의 대표 주가지수, 코스피의 움직임입니다. 크게 다섯 차례의 폭락 구간이 눈에 띄죠? 순서대로 차수를 지정해 하나하나 그 이유를 살펴볼게요. 1차 1990년~1994년: 4년에 걸쳐서 KOSPI 지수가 약 1,100포인트에서 300포인트 이하로 떨어졌습니다. 1994년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사전 공지 없이 갑자기 금리를 올리면서 아시아 연쇄 외환위기가 시작됐어요. 1994년 태국에서 시작된 IMF 구제금융체제는 4년 후인 1997년 말 우리나라에 도달했습니다. 2차 ..

흐름에 내 돈을 맡기는 투자법

금융이야기

주가 지수는 주식시장의 현황을 파악할 수 있도록 과거의 특정시점과 현재를 비교한 수치입니다. 우리나라 제1의 주식시장인 유가증권시장의 경우, 1980년 1월 4일 기준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모든 기업의 시가총액 합을 100으로 두고, 현재 상장된 모든 기업의 시가총액의 합과 비교하는 산출 공식을 적용하죠. 주가지수를 산출하는 방식은 주식시장마다 다르고 하나의 주식시장에서도 2개 이상의 주가지수를 만들기도 해요. 방식은 다르지만, 모두 주식시장의 현황을 파악하는 데 사용된다는 점에서 주가지수는 일종의 ‘길라잡이’ 역할을 한답니다. 이 주가지수에 투자할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인덱스 펀드, 리버스 펀드, 레버리지 펀드를 활용해 세 가지 방식으로 주가지수에 투자할 수 있습니다. 인덱스 펀드 : 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