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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하게 실천하는 카카오페이 ESG

기업문화

 

카카오페이가 국내 핀테크 업계 최초로 유엔글로벌콤팩트(UNGC)에 가입했어요🎉

 

앞으로 대한민국 대표 핀테크 기업으로서 글로벌 ESG 경영에 힘쓰며 사회와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방법을 적극적으로 찾아 나설 예정이에요. 

 

유엔글로벌콤팩트(UNGC)란?

유엔글로벌콤팩트는 UN 산하의 세계 최대 자발적 기업시민 이니셔티브예요. 현재 전 세계 177개국 2만여 개 기업과 기관이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는 대표적인 글로벌 ESG 이니셔티브 중 하나죠. 이니셔티브에 가입한 회원사들은 지속가능성과 기업시민 의식을 향상하는 데에 동참하고 있어요. 

 

📍기억해 주세요

ESG 이니셔티브는 ESG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논의하고 실천방안을 만들어내는 일종의 협의체 역할을 해요. 기업들의 행동강령이나 가이드라인이 되고, 이런 이니셔티브에 가입하는 것은 기업이 사회·환경적 책임을 다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나타내요.

 

사회적 가치를
경영에 녹여내는 카카오페이

카카오페이는 이번 UNGC 가입을 시작으로 인권, 노동, 환경, 반부패 UNGC 4대 분야의 10대 원칙을 경영전략에 담아 실천해 나가려고 해요.   

 

사회적 가치를 경영 전반에 녹여내는 것은 물론, 특히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데에 집중하려고 합니다. 지역사회의 금융 소외계층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금융교육을 진행하고, 금융 서비스도 지원할 예정이랍니다. 

 

최근 '2022년 상생기금' 10억 원을 조성해 지역사회에 기부를 진행했던 것처럼, 앞으로도 적극적인 상생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더욱 크게 확대하는 데 계속해서 힘쓸 거예요. 

 

 

카카오페이가 걸어가는 상생의 길

사실 카카오페이가 국내 핀테크 업계 최초로 진행한 ESG 활동은 이번뿐만이 아니에요. 카카오페이는 자발적으로 5년 치 Scope 1(직접 배출), Scope 2(간접 배출), Scope 3(기타 직간접 배출)에 대한 온실가스 배출량을 산정하여 국내 핀테크 업계 최초로 '온실가스 배출량 검증'을 완료하기도 했어요. 

 

카카오페이는 다방면에서 사회와 환경을 고려하는 상생 활동을 솔선수범하여 진행해오고 있답니다. 

 

'누구에게나 이로운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자는 카카오페이의 철학처럼, 앞으로도 사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할 수 있는 방식을 고민하고 실천에 옮길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