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가 최근 ESG 추진위원회 승인을 통해 2022년 상생기금 10억 원을 조성했어요 🎉
카카오페이의 '상생기금'이란?
금융 소외계층과 소상공인을 위한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카카오페이가 조성한 기금이에요. 이번에 조성한 10억 원으로 올해 다양한 상생 활동을 진행하며 금융과 맞닿아 있는 이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려고 해요.
📍 기억해 주세요
ESG 추진위원회는 카카오페이의 ESG전략과 정책을 만들고 추진하는 CEO 산하 의사결정기구예요.
카카오페이는 지난 5월 ESG 추진위원회를 신설하고 사용자, 지역사회와 같은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소통하며 체계적인 ESG경영에 힘쓰고 있어요.
카카오페이는 '누구에게나 이로운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자는 기업 철학을 가지고 있어요. 기술을 활용해 어렵고 복잡했던 금융의 장벽을 낮춰왔죠. 지금까지 혁신적인 서비스를 선보이며 기업 철학을 실현해 왔다면, 이제 이 철학을 바탕으로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상생 활동도 펼쳐보려고 합니다.
카카오페이의 강력한 무기인 '플랫폼'의 특성을 활용해 금융 소외계층과 소상공인들을 도우려 해요. 여기에 이들을 위한 금융교육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카카오페이의 자회사들과 함께 금융 서비스도 지원해볼 계획이에요.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카카오페이
사실 카카오페이는 올해 초부터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계속해서 만들어 왔답니다.
지난 5월 경기도의 학생들과 만나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고, 7월에는 보호 종료 아동들을 카카오페이 오피스로 초대해 직업탐방 활동을 펼치기도 했죠. 뿐만 아니라, 사용자와 함께 전자문서를 활용해 나무를 기부할 수 있는 '전자문서 그린챌린지'도 진행하고, 같이가치의 '모두의행동 캠페인'에도 동참하며 환경보호 활동에도 계속 힘써 왔어요.
이번 상생기금 조성을 시작으로 지역사회와 더욱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ESG 경영을 강화해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선보일 예정이랍니다.
카카오페이는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기 위한 고민을 멈추지 않을 거예요.
앞으로 펼쳐질 카카오페이의 상생 활동을 지켜봐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