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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아닌 돈의 가치가 있는 것, 채권

금융이야기

돈으로서의 가치가 있어 그 가치를 다른 상품으로 맞바꿀 수 있는 것을 유가증권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 중 주식에 대해 지난 포스팅에서 자세히 다루었는데요.

 

주식의 개념과 주식으로 돈을 버는 2가지 방법

 

당신도 동학개미..? 대체 주식이 뭘까

코로나가 확산될 무렵부터 지금까지 계속 보이는 단어, 동학개미운동. 동학개미는 주가가 떨어지는 국내 주식시장에서도 주식을 사들이는 개인투자자를 의미하는데요. 카카오페이 사용자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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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에 이어 채권의 개념과 채권으로 돈을 버는 방법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카카오페이가 쉽게 알려드릴게요!

 

 

채권이 뭐에요?

채권은 사람들에게서 비교적 거액의 돈을 빌려오기 위해 발행하는 일종의 빚문서에요. 중앙정부나 지방정부, 공기업, 금융기관, 회사, 기타 법인들이 정책이나 사업을 시행하기 위한 거금을 조성하기 위해 돈을 빌리고, 정해진 기한 후 돌려주겠다는 채무증서(증권)입니다. 

 

채권을 발행하는 곳에 따라 4가지로 나누는데요. 정부가 발행하는 국고채(국채), 지방자치단체가 발행하는 지방채, 은행 등 금융기관이 발행하는 금융채, 주식회사 등 기업이 발행하는 회사채가 있습니다.

 

채권 역시 종이 형태였지만 주식과 마찬가지로 요즘에는 전자증권 형태로 거래되는 추세예요.

 

 

채권, 주식과는 꽤나 달라요

채권은 예·적금처럼 만기와 이자가 있다는 게 주식과 가장 다른 점입니다. 주식은 이자 대신 배당을 주고, 만기가 따로 정해져 있지 않거든요. 채권으로 얻을 수 있는 수익률은 그 채권이 갖고있는 신용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신용도가 낮은 채권의 수익률이 더 높아요. 금융의 원칙,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이 그대로 적용되는 거죠.

구분 채권 주식
소유자의 지위 채권자 주주
발행자 정부, 지방정부, 공기업, 금융기관, 회사, 기타법인, 주식회사 주식회사
원금 상환 만기일에 상환 상환하지 않음
경영권 참가 경영 관여 불가 주주총회를 통해 의결권 행사
이자 지급 명시한 이율에 따라 지급 주식회사 이익 발생 시에만 배당금으로 지급

 

 

이자를 주는 방식에 따른 채권 2가지

1. 이표채 : 특정 기간마다 이자를 주는 채권입니다.

채권에 따라 3개월마다 이자를 줄 수도 있고, 1년마다 줄 수도 있고, 매달 줄 수도 있겠죠. 

 

2. 할인채 : 말 그대로 발행할 때 ‘할인된’ 가격으로 파는거예요

이표채와 다르게 할인채는 선이자 방식의 채권이예요. 

100만원 채권을 할인하여 95만원에 사고, 만기에 100만원을 받는거예요.

선이자 5만원을 먼저 떼고 발행한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주식에 이은 채권의 개념! 이해 되셨나요?

카카오페이 투자에도 채권 상품이 있으니 한번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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