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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 카카오페이 영상

소식

카카오페이의 생각을 영상으로 만든다면 어떨까요?

누구나 쉽게 금융하는 세상을 꿈꾸는 페이의 마음을 담은 새 영상을 소개합니다!

영상 이야기는 물론, 영상에서는 알 수 없는 촬영장 에피소드도 모두 공개합니다. 백번 듣는 것보다 한번 보는 게 더 좋으니, 먼저 영상부터 보실게요!

 

 

'놓다'는 몇 번 나왔을까요?

정답은 18번입니다! 

왜 이렇게 많이 나왔지? '마음 놓고 금융하다' 슬로건 때문인가? 하시는 분도 있을 것 같아요.

 

생각의 시작은 우리는 무거운 가방을 바닥에 놓고, 노트북을 책상에 놓는 등.. 매일 많은 것들을 익숙하게 '놓고' 있다는 점을 발견한 것이었습니다.

그 다음은 '놓다'의 다양한 의미를 활용해서 카카오페이로 더 편하게 생활하는 사용자의 모습을 영상으로 만들고 싶었습니다.

 

누구나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어렵고 복잡한 절차 없이, 보안 걱정 없이 마음 놓고 금융하는 상황을 보여주면서, 기존 금융의 불편함은 '내려놓고' 이로움을 '올려놓는' 카카오페이의 가치를 담고자 했습니다.

 

 

지갑을 떨어뜨린 건 누구?

바로, 사람이 아닌 비글입니다! 

반려견을 키우시는 분들이라면, 강아지가 물건을 가져가거나 중요한 물건을 망가뜨리는 경험 한 번쯤 있지 않으신가요?

영상 곳곳에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일상을 그대로 반영하고자 했습니다. 카카오페이가 있다면, 어떤 상황에서도 걱정 없이 금융 생활을 할 수 있다는 것 또한 보여드리고자 했습니다.

 

에피소드 하나, 동물과 함께 하는 촬영은 어렵기로 유명한데요. 비글의 프로 모델 같은 활약으로, 지갑을 물고 있다가 타이밍에 맞게 떨어뜨리는 장면을 NG 없이 빠르게 성공했습니다! 힘들 것이라는 예상을 뒤엎고 반전 매력을 보여준 비글 덕분에 촬영장이 훈훈했답니다.

 

 

100이라는 숫자

혹시 답을 예상하신 분이 있을까요? 100이라는 숫자는 영상에 출연한 배우와 이를 만든 스태프의 수입니다.

 

아이부터 할아버지, 군인, 직장인, 학생, 자영업자, 가족까지 많은 역할이 등장하는데요! 3,300만명이 넘는 카카오페이 사용자의 모습을 모두 영상에 녹이고 싶었습니다.

매일 물건을 사는 것부터 먹고, 쉬는 것을 현장감 있게 표현하기 위해 사람만큼 다양한 촬영 장소가 필요했습니다.

 

에피소드 둘, 카카오페이를 쓰는 상황이 다양하다 보니 더 많은 배우가 필요했고, 적절한 상황에 딱 맞는 배우를 섭외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특히 편의점 직원 역할로 명연기를 펼쳤던 분은 현장에서 섭외된 스태프였습니다!

실감 나는 표정연기에 모두가 깜짝 놀랐다는 후문이… 인터넷 투자강의 장면에 나온 배우는.. 무려 PD님이었어요!

 

 

모두가 이로운 세상

많은 분들에게 카카오페이는 송금, 결제 서비스로 더 익숙할텐데요. 카카오페이로 기존에 다가가기 어려웠던 투자, 대출, 보험 같은 금융 서비스도 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금융은 누구에게나 꼭 필요한 일상이니까요.

 

돈을 쓰고, 모으고 관리하는 모든 흐름을 자산관리 서비스와 개인 금융리포트로 한눈에 확인할 수도 있답니다.

이제, 어제까지의 불편함은 놓고 오늘부터 카카오페이로 쉽게 마음 놓고 금융하세요!